다른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어려운 입학 시험에 합격하여
나레수안대학교 부속 중학교에 입학하여 친구가 된 혜성이와 신혜.
같은 친구 모임에 속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으며
한국어도 함께 공부하고 있는 혜성이와 신혜는
20학년도 마무리 되고 21학년도 개학을 준비하는 긴 방학 동안에도
함께 한국어 공부를 진행하였다.
이제 곧 중학교 3학년으로 진학하는 21학년도 1학기가 개강되는 시점에도
열심히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혜성이와 신혜,
신혜와 혜성이.
혜성이와 신혜가 꿈꾸는 미래에 한국과 한국어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