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새 이사진과 고문이 다함께 모이지는 못했지만
2/3가 되어 새 이사진들의 첫 사전 모임를 진행하였다.
태국 글로벌희망사무소의 소개와 함께
진행될 사업과 담당할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회의를 진행하였다.
향후, 5년간 함께하게 될 이사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GHT가 진행할 모든 사업과 활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Happy to give & Happy to rece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