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이 된 아동들을 잠시 만나러 갔다.

한 번 지원으로 그치지 않고
모니터링과 함께 지속적인 연계 협력을 위해 ​
빠르지는 않지만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씩 이들과 걸어가며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