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학년도부터 깜팽펫주에 살고있는 초등학생 6명과
18학년도부터 코랏주에 살고 있는 현재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된 청소년 2명에 대해
결연하여 후원하고 있어요.
한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김천수 한의사 원장님께서 김다솜 후원자님의 성함으로
한부모가정으로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후원해주고 계세요.
또한 한국 초등교원이신 노민지 선생님과 한국 직장이신 이성덕 대리님께서도
우리와 함께 빈곤가정 아동들을 후원해주고 계세요.
 
절대 작은 금액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후원금은 후원자님께서 쓰고 싶은 것, 사고 싶은것, 하고 싶은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약하여 아동들을 위해 사용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정말 감사해요.
생활 환경이 어려운 아동들에게도 꿈과 희망이 있을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응원해 주는 것임을 꼭 잘 알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