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한국어 유학을 목표로 한국어 학습을 진행한 유진이는
마침,
한동대학교에서 한국 유학을 진행하고 있는 선배 영애가
방학을 맞이하여 고향으로 돌아와서
리틀야베스코리아아카데미에서 만남을 연계하였다.
꿈과 희망이 진짜가 될 수 있기를.
Happy to give & Happy to receive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한국어 유학을 목표로 한국어 학습을 진행한 유진이는
마침,
한동대학교에서 한국 유학을 진행하고 있는 선배 영애가
방학을 맞이하여 고향으로 돌아와서
리틀야베스코리아아카데미에서 만남을 연계하였다.
꿈과 희망이 진짜가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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