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결연이 결정된 아동들의 가정방문을 진행하였다.
반븡프라우 초등학교 재학 중인 결연 아동은 2명으로
한국 후원자 김희정 선생님과 태국 후원자 K.미와 K.딴
3분께서 3년차 1년 간 후원을 약속해 주셨다.
김희정-미 후원자 결연 아동은 교사들과 함께 방문을 진행했지만
K.딴 후원자 결연 아동은 코로나 19로 인해 방문하지 못하고
후원품을 교사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하였다.
한국이 아닌 태국 친구를 돕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한 한국 후원자님.
어려운 가정 상황에 놓인 아동을 돕기로 결정한 마음이 넉넉한 한국 후원자님.
GHT에서도 연필, 지우개, 필통 등의 필요 필기도구와
소독용 젤, 마스크, 손수건 등 코로나 상황에 필요한 용품 등을
선물로 전달하였다.
함께하는 희망, 커지는 나눔.
이 기쁨을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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