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와 혜성이.
혜성이와 신혜는
나레수안대학교 부속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만난 사이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같은 친구 그룹에 속해 있다.
혜성이를 통해 한국어 학습에 대한 문의를 해 온 후
신혜와 함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연말과 연초의 다양한 활동들이 있었고
기말고사까지 잘 마무리한 이들은
중학교 2학년이 끝난 방학 중인 4월에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벌써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
영어를 좋아하는 이들이지만
한국 음식과 k-pop을 좋아하는 중학생들인만큼
한국어 공부도 꾸준히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
신혜과 혜성.
혜성와 신혜의 꿈을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