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이와 은비와 유진이의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열정은

결국, 부모님의 지지로 연결 되었고. 문과로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면서

한국 유학에 대한 꿈은 조금더 명확해졌지요.

마침,

유진이와 예린이, 유진이가 고등학교 진로를 놓고 고민하다가 다같이 문과로 결정하게 되면서

한국어도 함께 학습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시작되는 한국어 질문들과 답변들을

서로가 서로에게 알려주고 묻고를 반복하며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은비, 유진이, 예린이.

한국. 한국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는 이 세 명의 학생들이

꼭.

그 꿈과 희망대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태국와프.

리틀야베스코리아아카데미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도울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