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핏사눌록 방문을 환영하며 GHT와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한다. 한광희-이준호 후원자의 행복한 태국 핏사눌록 일정이 되기를 바라며 꿈과 희망이 이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Related 글 내비게이션 [교류협력] 해봄봄사단 2기와 GHT 청소년봉사단 ‘아카시아’팀과의 교류 [교류협력] 권남은 후원자의 현지 문화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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