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봉사단 ‘We Gow’의 세 번째 프로젝트 어르신들과의 활동인 ‘아직 꽤 괜찮은 우리’를 위한
홍보와 후원기금 마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의 문제와 이슈를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위한 계획(안)을 만들어
그것을 청소년들 스스로가 수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중심으로
스스로가 성장하고 역량이 강화되는 것을 목적으로 청소년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마지막에는 예산(안) 수립을 위해 홍보와 기금마련에 대한 것을 교육하였으며
GHT 제 2기 청소년봉사단 ‘We Grow’에서는
향수, 향초와 소독세트를 수제품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을 이들 스스로 수립하였으며
현재 수제품을 제작하는 것을 완성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약 1주간의 회의와 계횐(안), 예산(안) 수립하였으며
약 1주간의 팀별 수제품 제작을 거쳐
약 12일 간의 판매를 진행하고 있고
중간 점검을 위한 온라인 회의를 진행하였다.
문제가 무엇인지,
다른 단원들은 어떻게 판매하고, 홍보하며, 기금을 마련하고 있는지,
어떻게 변경할 것인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단원들과 소통하였으며
태국사무소에서도 문제 해결과 자문을 함께 진행하였다.
문제를 수립하고, 실천하고, 해결해가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성정하여
태국의 미래, 세계의 미래가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