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T 청소년봉사단 ‘We Grow’에서는
세 번째 프로젝트 어르신들과의 ‘아직 꽤 괜찮은 우리’를 위한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해
수제품 계획과 만들기를 통해 12일간의 물품 판매에 대해 1차 마무리를 진행하였다.
1차로 마친 단원들은 전체 모임을 통해
물품 판매에 대한 피드백과 남은 수제품을 지속적으로 판매를 하기로 하였다.
판매 수량, 금액을 전체 모아
세 번째 프로젝트의 예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봉투에 나누어 항목별로 담아놓았다.
더불어,
세 번째 프로젝트에 대한 회의를 함께 논의하였다.
수고한 we grow.
이 경험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