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캐디 한국어교육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30시간을 이수한 태국 캐디들은
12월에 오실 한국손님을 위해 한국문화, 한국어, 한국골프용어 등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한국에 더 관심있는 태국캐디들은 지속적으로 한국어 학습하기를 바라지만
먹고 살아야하는 현실에 있으니 가능할지 모르겠어요-ㅎ
좋은 한국손님을 만나 한국어를 잘 사용하고. 그래서 더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더 좋은 손님들을 만나고,
잘 반복되기를 바래요.
핏사눌록 노동기술부에서 지원하고 실버스타골프장에서 주관한 ‘태국캐디를 위한 한국수업’은 이로써
잘 마무리되었으며
핏사눌록 노동기술부 명의로 이수증이 발급됨을 말씀드립니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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