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시아아프리카희망기구 산하
리틀야베스코리아아카데미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학습자들의 대부분은
한국에 유학을 가기 위해서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어요.
한국에 유학가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한국어능력시험점수(급수)이지요.
대부분 한국어로 진행되는 대학수업을 지원하니 당연한 거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어능력시험에 접수하여 시험에 응시해야 하구요.
태국에서 시행되는 한국어능력시험은 매년 다른데요,
18년도의 마지막 시험은 오늘 11월 18일(일) 제 61회예요.
이를 위해 리틀야베스에서는
따로 시험준비반을 개강하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원하는 학생들이 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 잔잔한 음악도 틀어주어
학습 장소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교사가 협력하여 설명까지 지원하였어요.
이 시간에 못 오는 학생들은
일반 수업시간이이나 수업 시간 외에 따로 따로 와서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여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어요.
올해에 마지막 시험인 한국어능력시험 61회.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바래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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