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핏사눌록에서 사역하고 계신 김바울-변혜진 선교사님께서는
바쁘신 사역 일정 가운데서도
GHT와 함께 활동해 주고 계산다.
또한 결연 아동 학교에 방문 기회가 되어
결연 아동이 있는 반에서 즐거운 활동을 해 주셔서
아동과 친구들에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셨다.
곰 세마리 한국 동요 배우기와 율동 배우기를 통한 음악 활동,
한국 전통 한복 문양과 한국-태국의 색칠을 통한 미술 활동,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통한 문화 활동,
준비해주신 맛있는 간식 후원까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너무나 잊지 못할 좋은 시간들이었다.
한국 문화를 통해 교육봉사를 진행해 주신
김바울-변혜진 선교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나눔의 행복, 받음의 기쁨,
함께하는 희망, 커지는 기쁨이 될 수 있는 후원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한걸음 더 전진함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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