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학습을 위해
피짓에서 한국어 교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재원 봉사자가
태국사무소는 잠시 함께 한 시간을 맞이하여
태국어 학습을 위해
현지어를 배우기 위해 현지에 있는 자원봉사자이기에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역시, 시간을 내어, 태국어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고 3인 연화가 시간을 내주어
함께 공부한 한재원 봉사자.
피짓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여
미래에 태국과 태국어, 그리고 태국인과 태국사무소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쑤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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