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교를 졸업한 후
경찰로 임관받아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중,
법원으로 이직을 진행하여 현재 법원에서 근무 중인 태국 공무원 서윤 씨는
한국 가수를 오랫동안 좋아하며 한국 드라마에 푹 빠졌고
비대면으로 한국어를 독학하다가
작년 9월 정식으로 한국어를 학습하기 위해
태국 글로벌희망사무소 산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말하기 수업에 등록한 학생이다.
엄청나게 바쁜 서윤 씨는
평일에 열심히 일한 후 금요일과 주말을 이용하여
스스로의 역량강화를 위해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3번째 한국 여행을 즐기고 싶다는 서윤 씨.
GHT에서 함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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