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태국 공무원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의 한 명이지만,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로 변신하는 서윤 씨는
평일의 바쁜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한 주말의 시간을 활용하여
발전을 위한 외국인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태국 성인인 학습자로
공부를 직업(?)으로 하는 학생들도 쉽지 않은 외국인 학습이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오늘도 하나씩 하나씩 배우며
스스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서윤 씨에게
한국과 한국어가 밝은 미래, 꿈꾸는 희망적인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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