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과 외근 뿐만 아니라 출장 일정까지 엄청나게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배움에 대한 높은 열정을 갖고 있는 서윤 씨.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이 절대 쉽지는 않지만,

미래에 대한 꿈을 꾸며

배움에 대한 기쁨과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는 서윤 씨를

GHT와 리틀야베스한국어학원에서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