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이 된 유진이는 한국과 한국어를 좋아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언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어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꾸준하게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고급 1을 수료하고 고급 2로 진급한 유진이.
고급 1보다 더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리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고급 2.
고 3이기에 정신없이 학교 수업과 과제를 수행하면서도
한국어 학습에도 열심히 매진하고 있는 유진이.
쉽지 않은 한국어 고급으로의 진학.
함께 걸어갑니다.
유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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