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가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어 고급 1이 하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말이 된 영애는
다른 수험생들이 2월 말에 있을 태국 수능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한국어 유학의 꿈을 위해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지요.
일반적인 다른 학생들보다
더 많은 언어와 어휘, 문법을 이해하고 학습해야할 뿐만 아니라
수업시간도 몇 배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는 영애
수험생, 입시생인 만큼
다른 학생들처럼 고민하고 생각하는 미래에
영애 또한 고민하고, 늘 고민하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영애가 꾸는 그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그리고 태국와프와 리틀야베스 한국어학원이
함께 걸어갈게요.
화이팅 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