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인 영애는
한국에서 학습을 더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부지런히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어요.
초급 1-1과 1-2를 잘 마무리 한 후 초급의 마지막 단계 1-3 학습을 진행하고 있지요.
다른 학교보다 빠르게 시험을 보고 빠르게 방학을 맞이한 영애는
다른 학생들이 시험보는 동안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집이 핏사눌록(Phitsanulok)이 아닌 수코타이(Sukhothai)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8시부터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지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와야함에도 불구하고
참 부지런하게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특별히 이번 10월 22일(일)에 진행되는
한국어능력시험 TOPIK 1에서 2급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부지런히 한국어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영애에게
리틀야베스코리아아카데미와 아시아아프리카희망기구 태국지부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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