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과
초등학교 3학년들 친구들과
한국봉사자 ‘한재원 선생님’의 봉사활동이 있었어요.
저희가 매주 월요일마다 가는 피짓(phichit) 쌈응암 깜팽딘의 ‘춤촌반깜팽딘 초등학교’에서 말이죠.
한국에서 유도를 했었던 재원 선생님께서 태권도를 재능기부 해주셨어요.
한국봉사자 ‘한재원 선생님’의 봉사활동이 있었어요.
저희가 매주 월요일마다 가는 피짓(phichit) 쌈응암 깜팽딘의 ‘춤촌반깜팽딘 초등학교’에서 말이죠.
한국에서 유도를 했었던 재원 선생님께서 태권도를 재능기부 해주셨어요.
무더운 날씨에 선풍기 하나에 의지해서 재능기부해주신 재원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재능기부 덕에 아이들은 또 하나의 즐거운 한국 공부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