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학년도 1학기에
유치원 1학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전교생이 14명인
작은 학교 Nikhom Bang Rakam 2 School(โรงเรียนนิคมบางระกำ 2 (ราษฎร์บำรุง))에
닭의 달걀과 버섯을 통해
아동들에게 급식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지역 주민 혹은 학부모들을 통해 판매된 수익으로 부족한 것들을 채워
다시 순환하여 자급자족이 될 수 있도록
닭과 버섯, 채소종자와 (라임 등)나무 농장의 지원하였다.
한 번 지원으로 그치지 않고
모니터링과 함께 지속적인 연계 협력을 위해
빠르지는 않지만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씩 이들과 걸어가며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래본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발전이며
이곳에서 우리가 이들과 함께 해야할 일이기에
함께함에 감사함에 기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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