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경 후원자가 후원해 준
Seokyung’s닭-버섯 FARM
유치원 1학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작은 학생수의 시골 작은 반맙팹학교에
후원이 된 닭과 버섯의 Seokyung’s FARM.
달걀을 낳는 닭 120마리와
느타리버섯 종자 400개를 후원 받은 학교에서는
현재 닭만 남아 있었어요.
버섯은 종자의 유효기간이 있기때문에
400개의 버섯이 다 끝났더라구요.
물론,
유효기간만이 문제가 아니였어요.
재배에 대해 교육을 받았지만,
장난꾸러기 학생들이 재배할 때 여러가지 상황의 변수들이 있었다는 것지요.
그럼에도
학교에서도,
교장선생님도, 담당 선생님도,
학생들도, 학부모님들도 함께 한 활동에 대해
높게 평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후원자 김서경 님도,
학교 교사들과 학생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