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중심인 교육기관 학교를 중심으로
한국과의 작은 활동을 넣어
지역사회와 행정기관 등을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지지하는 것이
태국와프가 지향하며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는 방향이지요.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풀푸리참여를 통한 역량강화.
국가와 지역사회 파트너십.
그것을 통한 지속가능한발전을 이루고
이러한 모든 것의 경험과 사례의 축적을 통한
정보와 지식의 허브가 되는 것.
이렇게 되기 위해 우리는 지금도 조금씩 전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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