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수-서국효 원장님께서

‘의사 김다솜’ 후원자명으로

2명의 청소년들에 대해 지원약속을 한 후

⁠⁠18년에 이어

19년도에도 지원해주고 계세요.

그리고, 

후원을 받고 있는 태국 청소년들에게

올해에도 감사의 마음을 글로 전하는 감사편지가

태국와프에 도착하였어요.

 

번역하여 곧 전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