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영 자문위원님과 이준호-한광희 후원자님께서
태국 글로벌희망나눔(Global Hope Thailand)에 방문해 주셨다.
식사도, 언어도, 조금은 다른 문화도 전혀 장벽이 아니기에
다양한 문화체험, 경험, 교육 등 태국 현지인들과 함께 하였다.
GHT에 방문해 주시고, 현지인들과 함께 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이들과 함께 있어 주셔서 감사하며
자문위원님과 후원자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저희는 열심히 달랄 수 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주시기를 바란다.
GHT서의 일정들이 한국으로 돌아가서
지치고 힘들때 힘이 되고, 쉼이 되어줄 수 있는 기억들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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