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화영 후원자님과 권남은 재능기부자의 후원으로
피짓주에 있는 춤촌반깜팽딘초등학교에 오렌지주스를 후원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렌즈주스라는 것은
그냥 생수죠. 아주 반가운^^
그래서 더 감사해요.
후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 시원함과 상큼함이 시골 작은 학교 아이들에게 반가운 생수가 된 것 같이
후원해주신 행복함과 아이들의 웃음이 후원자님들의 삶에도 반가운 생수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 한 번 더 후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학생들의 우렁찬 소리.
잘 먹었습니다.
학생들의 감사인사.
이렇게 권남은 재능기부자와 이화영 후원자가 함께 해주신 귀한 금액으로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춤촌반깜팽딘 학교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과 모든 교사들과 교직원까지
배부르게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일일히 직접 손으로 떠 주심에 감사드리고,
학생들에게 후원해주시고
맛나게 먹음에 기쁘다고 해주신 모든 일정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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