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아이’는
조부모와 함께 거주하게 되며
그 사이 초등학교 입학을 해야하는 시기가 되었고
‘퐈이’ 치과의사의 후원으로 태국글로벌희망사무소의 결연 아동이 되었다.
모친과 함께 살게 되어 이사를 가게 되며 전학도 가게 되었고
그 시기에 교통사고가 나게 되면서 많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게 된
태국사무소에서는 새로 이사한 집에 가정 방문을 진행하였었다.
<1차 방문>
아동결연후원 CDP(Children Donation program)
<2차 방문>
교통사고로 다친 팔, 다리, 얼굴은 괜찮은지,
휴우증은 없는지 걱정이 되어
아동 결연이 거의 마무리 되는 시점에 다시한번 가정방문을 진행하였고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였다.
함께하는 희망, 커지는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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