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결연이 결정된 아동들의 가정방문을 진행하였다.

 

깜팽펫 주에 거주하고 있는 결연 아동에게

한국 후원자 이성덕 후원자께서 지난 3년 간 후원을 해 주셨고

4년차인 올해 또한 1년 간 후원을 약속해 주셨다.

 

한국이 아닌 태국 친구를 돕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한 한국 후원자님.

어려운 가정 상황에 놓인 아동을 돕기로 결정한 마음이 넉넉한 한국 후원자님.

 

GHT에서도 연필, 지우개, 필통 등의 필요 필기도구와

소독용 젤, 마스크, 손수건 등 코로나 상황에 필요한 용품 등을

선물로 전달하였다.

 

함께하는 희망, 커지는 나눔.

이 기쁨을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