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이며 전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퐈이’후원자가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2020학년도(2020년 8월-2021년 7월) 후원을 진행해 주셨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지역 방문이 어렵게 되어
마무리 후원은 선배 치과의사인 ‘뿌이’께서 함께 가정방문을 해 주셨다.
함께하는 희망, 커지는 나눔.
이 기쁨을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Happy to give & Happy to receive
치과 의사이며 전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퐈이’후원자가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2020학년도(2020년 8월-2021년 7월) 후원을 진행해 주셨다.
함께하는 희망, 커지는 나눔.
이 기쁨을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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