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사눌록에 점점 많아지는
다양한 한국 팀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어 말하기 수업에 참여하였어요.
사회복지기관 재직 중인 달빛과 나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발령 대기를 진행하고 있는 초롱,
일본어와 영어까지 잘하고 현재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인 성화까지
바쁜 일상의 삶에서
한국어 공부를 위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요.
꿈과 희망.
한국인과의 의사소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한국어 공부를 진행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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