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탐방 4일차.

한국 탐방 전체 일정 8일차인

19년 5월 4일.

 

자유롭게 조식을 한 후

부산 코도모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

호텔의 무료 셔틀을 이용하여

부산역 근처,

차이나타운으로 고고.

 

따사로운 햇살에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부산 지하철 이용

서면으로 고고.

 

서면 지하쇼핑센터에서 쇼핑도 하고

시장을 돌며

떡볶이, 순대, 오뎅, 튀김, 김밥, 라면 등 분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아직 못 산 선물도 인근에서 구매한 후

설빙으로 고고.

 

다시 지하철을 이용하여 부산으로 고고.

호텔의 배려로 짐을 실어다주셔서

공항버스타는 곳까지 편하게 고고.

 

공항버스 이용 김해국제터미널까지 이동.

 

김해국제터미널에 도착하여,

태국으로 가는 항공편 체크인, 수화물까지 완벽하게 보낸 후

교통카드에 남은 잔액 환불,

대한항공 회원가입과 마일리지 적립,

포켓 와이파이 반납과

마지막 빵까지 구매한 후

한광희 후원자님과 동원 후원자님과의 마지막 인사.

 

서로 아쉬움에

눈물까지 흘리며

안고, 사진 찍고.

 

이후,

저녁 8시 40분 한국 김해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으로 출발.

새벽 0시 15분에 태국 수완나품국제공항에 도착하였어요.

입국심사와 수하물까지 모두 챙긴 후

새벽 1시 30분경,

미리 예약한 봉고차(벤,Van)으로 다시

피짓과 핏사눌록으로 돌아왔네요.

 

마지막 일정까지 함께 해주신 후원자님과

끝까지 웃으며 함께 해주신 태국 공무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